3년전에 테스트로 구매해서 진심 300번 입은 속옷이었는데 어딘지 못찾다가 발견해서 샀어요 이거도 300번씩 입을듯 진심 너무 편하고 브랜드 이름대로 세컨스킨이란 멀이 너무 찰떡임 속옷에 돈 좀 쓰는 타입인데 다른 인쇼 구매템들은 패드 잘못 들어가면 몇번 세탁에 안에 다 구겨지고 모양 무너지고 아니먄 겉감 다 뜯어져서 다시 패드를 끼울 때 시간이 너무 들고 불편함의 극치라서 결국 패드 버리게 되는데 여기는 패드조차도 300번 입을동안 잘 유지됐어요 물론 300번이나 되니까 이제 슬슬 보내줄 때가 됐은데 이만큼 극찬을 할 정도로 넝마가 될 때까지 못 보내주는 속옷입니다 무조건 사세오 두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