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피부, 세컨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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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out
BRAND STORY
피부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옷
1997년 3D 니팅 방법으로 봉제선을 최소화한 심리스 의류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세컨스킨은
여성을 답답하게 하는 와이어와 레이스로 부터 벗어나 두번째 피부와 같이 편안한 브라렛 트렌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세컨스킨은 다양해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소재와 컨셉으로 언더웨어 뿐 아니라 데일리 웨어등 생활 의류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3D 니트
너도밤나무의 모달 대나무의 뱀부부터 비스코스 그리고 퓨어 캐시미어까지
우리의 천연 소재는 피부에 닿으면 감촉이 놀랍도록 쾌적하고 부드럽습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기술이 상생하는 미래를 꿈꾸는 세컨스킨은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의류 생산 폐기물을 줄이는 생산 방식을 통해 친환경
니트웨어의 정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G&G PHILOSOPHY
이것이 우리가 자신 있는 이유
최고의 품질을 위해 전문 편직 프로그램 기술자들과 함께 옷을 만들어 갑니다.
다년간의 데이터 축척을 통해 제품에 반영하며 고객 중심의 생산이 이루어집니다.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공정 간 비용을 절감하여 고급 품질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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