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롯데 백화점...에서 쎄컨 스킨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ㅋㅋㅋ 때마침...쎄일이라...착한 점원 언니...덕에 득템한 레오파드 더블레이어랑 고리 바지....샀어요..
요새 측만증이라서...추나 받고... 필라테스 가는데요...아~~~ 진짜...겹칠수 있는 배가... 고리바지...복부( 상단위로 짱짱한 바지) 입고 나서인지...들챙피함....유지 합니당...
그리고, 필라테스랑 같이 플라잉 요가도 도전하는데요..ㅋㅋ
아....쎄컨 스킨 달려가서..동일 제품 칼라 다른걸 또 구매 했지용~
칭찬할만한 사원 신지은..알바? 직원 언니...
제가 ㄱ ㅅ 이 좀...큰편이라...아무리 신축성이 있어도... 별반...받침의 역할만 하는디융~~진짜...하나하나 배려해주면서...저한테 꼭 맞는걸 추천해주시더라구용~~
완전... 싹 감싸줘서...제 평생..이렇게 운동을 집중하면서 하네요~
고리바지...이건...다른 칼라도 안나오나요? 지금 레드랑 그레이 있는데요...
플리잉 요가 강사쌤 보다..더 간지 나보여서.. 덕분에 부자사람 처럼 보이네요...
왜 쎄컨 스킨이라는지..알겠네요...이 뭔가...걸리적 거림없이 밀착되는 기분.....
로션 복이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제몸에 꼭 맞네용~~
세탁을 좀..잘 관리 못해서인지... 삼각형 3개가 너덜너덜 해졌네용...이런건... 어케 해야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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