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받아보고 길이며 두께감, 한 여름에도 입기 시원한 가디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몇 번 입다보니

늘어짐이 장난 아니네요.

한 번 입고는 시간을 두고(한 일주일? 간격으로) 입었는데도 늘어진 상태가 원상태로 복원되질 않네요.

걸어 두고 보면 마치 팔이 거의 팔뒷꿈치를 중심으로 기억자 형태가 되어 있어요.

팔목도 두사람이 들어갈 정도예요.ㅠㅠ

세탁을 하면 원상태로 복원될지..

이런 가디건은 어떻게 세탁을 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핏감은 좋은데...   영 늘어진 옷상태가 ...  손이 가기 어렵네요.

불편한 옷이 아니라 입기 두려워 손이 잘 안가는 가디건입니다.